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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리나볼 (Chlorode hydromethl testoster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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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리나볼은 상품명이며 성분은  Chlorode hydromethl testosterone/CDMT 입니다.  androgenic anabolic  steroids(안드로제닉 아나볼릭 스테로이드/AAS) 이며 Methandienone/ (디볼)의 치환(transposition) 유도체 입니다.   이 물질의 탄생과 활약은 참 재밌습니다.  동독의 화학자 Albert stachowiak 가 chloro testosterone 과 Methandienone을  결합하여 나온것이 CDMT 입니다.  Chlorode hydromethl testosterone(CDMT) 은 1950년 동독의 Jena Pharmaceutical  company에서 합성, 생산을 시작했고, 특허등록은 1961년에 이루워 졌습니다.   Jena Pharm은 1950년 동독의 경제적, 정치적 상황의 영향으로 정부로부터  오직 스테로이드 생산과 개발에 포커스 맞추도록 강요를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1968년 부터 1989년까지 중앙이 주도적으로 관리하는 약물 프로그램이 존재 했기 때문  입니다. 중앙정부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왜 주도를 했을까요. 그 이유는 독일은 제2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이자 전범국이었고 종전 후 독일은  승전국에 의해 분할 점령되었습니다. 수도 베를린도 네 토막이 났죠. 1947년 모스크바에서 열린 승전국 회담에서 ‘통일 독일론’ 제기 됐지만  2차 세계대전에서 많은 것을 잃은 프랑스의 강력한 반대로 폐기 되었습니다.  분할 점령기에 동쪽과 서쪽 진영의 이념 다툼이 일어 났고 그 결과로  1949년 5월 미국, 영국, 프랑스가 점령했던 독일의 서쪽에 독일연방공화국(서독)...

UFC 217 조르쥬 생 피에르 VS 마이크 비스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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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옥타곤에 복귀한 조르쥬 생 피에르와 탁월한 맷집과 타격기술을 가지고 있는 비스핑과의 경기였는데 GSP는 한체급을 올려 복귀전을 치른 것이였습니다.  GSP의 공백기를 우려해 폐배를 점친 사람들도 꽤 있었던 것 같습니다. UFC라는 무대가 호락호락한 곳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의 우려가 무려는 아니였 을 것 입니다. 초반의 경기는 GSP가 예전의 기량을 발휘 하지 못하는 듯한 무거운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고, 비스핑의 날카롭고 강한 안면 유효타를 허락 하기도 했습니다. 엘보공격으로 인한 안면 출혈까지 보이기도해 보는 제가 불안해 지기 까지 했었습니다. 테이크 다운을 당한 비스핑이 GSP를 발로 밀어 냈지만, GSP의 훅을 맞고 다시 기세를 빼았겼고 , 연속적인 엘보 공격에 이어 리어 네이키드 초크 승리를 거뒀습니다. 3라운드 4분 23초 만의 승리였습니다. 복귀전이기 때문에 도핑테스트가 엄청 까다로웠던 것일까요 GSP의 탈의 모습을 보고 복근과 등근육 그리고 하체의 갈라짐 또한 예전 같지 않고, 근질 또한 상당히 떨어진다 라는 생각은 한 저는 GSP가 체중은 올렸지만, 파워를 크게 상승시키지 못했겠다 라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고전을 예상 했습니다. 경기에서도 파워풀 해보이는 테이크 다운과 공격을 보여주지 못한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승리를 거두기는 했지만 GSP는 미들급에 최적화된 몸을 만들어 파워를 상승시켜야 하는 숙제를 받은 것 같습니다. 힘과 지구력을 최대한 증폭시켜서 발산 할수 있는 근질이 좋은 근육을 갖는 것이 GSP가 미들급에서 살아 남을수 있는 길 인듯 합니다. 황혼의 GSP가 아니라 미들급 신흥의 GSP 과연 가능 할까요

에페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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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프로, 아마추어들이 아주 좋아하는 물질중에 하나가 바로 "에페드린" 일 것 입니다. 에페드린은 마황에 주로 들어 있는 알칼로이드 성분 이며 마황의 라틴어 명칭에서 따온 것 이라고 합니다. 간단하게는 심장 박동수를  빠르게 해주고 마황이 열 발산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시즌에 많이들 사용합니다.    에피네플린(아드레날린) 과 구조적으로 유사합니다만 벤젠에 수산화기가 존재 하지 않습니다. 또한 수소와 메틸기만 떼어 내면 암페타민이 탄생하게 되서 그 분리 작업을 하는 사람들도 있죠. 미국의 마약 단속국에서는 에페드린이 다량으로 들어 있는 감기 약을 사들인 다음에 성분 분리 작업을 해서 마약으로  판매하는 사람들을 엄중히  단속 한다고 합니다.  한국 언론에서도  얼마전 자신의 원룸에서 마약제조, 추출을 하다가 단속을 맞은 대학생에 대한 보도가 있었죠 . 그게 에페드린에서 마약 추출 작업을 한 것 입니다.  국내에서 효능 좋은 다이어트제를 판매 한다는 유명한 한의원 몇 곳이 마황성분 사용으로 단속을 맞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 입니다.  그리고 마이클 잭슨도 사망 전 파산을 선언하고 빚을 갚기위해서 생전 마지막 투어 콘서트 "This is it"를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각종 향정신적 약물에 이미 중독 되어 있던 마이클 잭슨은 콘서트 준비를 할 수 있는 몸 상태가 아니였다고 합니다.  프로포플이 없으면 단 한시간도 잘 수 없던 몸상태 였다는 증언을 들어 보면  어느정도 였을지 상상이 갑니다. 콘서트 투자자들이나 관계자들은  환자 같은 모습으로 무대에 서 있는  초라한 마이클에게  기대보다는  걱정을 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채무문제 해결이 가장 시급했던 마이클 잭슨은 그 다음...

UFC 존존스 와 트리나볼

UFC에서 챔피언 벨트를 가져본 사람은 단연 세계 최강의 인간병기라고   불리는 것에 전혀 어색함이 없는 인간들 일 것 입니다.  많은 파이터들이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존 존스가 격투에 가장 최적화된 파이터라고  생각 합니다. 그의 신체, 그의 기량 니킥과 바디공격을 보고 있노라면 감탄을 자아내지 않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UFC 214에서 다니엘 코미어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챔피언 벨트를 리턴한 존 존스는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UFC에서 퇴출을 당했고 그 벨트는 다시 코미어에게 돌아 갔습니다.  존 존스는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를 했지만, 검사 결과로는 부정할 수 없는 상황인 것은 사실 인것  같습니다. 존 존스의 체내에서 검출될 물질은 트리나뷸 성분 입니다.  냉전 시대 동독에서 개발된 이 물질은  단백동화율도 높아  상당히 높은 힘의 증가를 기대 할 수 있기에  남미나 북미 파워리프터들 역도 선수들 사이에서 많이 애용받는 물질 입니다.  물론 보디빌더들 사이에서도 스텍 초반에 폭 넓게 이용 됩니다.  지근 보다는 백근 사용이 많은 운동인에게 적합한 물질 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의문이 생긴 것이  존 존스가 왜  트리나볼을 사용했는가 라는 겁니다.  레슬링이 장점인 코미어의 힘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였다라고 하면 좀 무모 한 스텍 이였다고 생각하고 도핑을 대비한 기간 계산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체내 활동기간이 긴 물질인 트리나볼을 사용했더라도  최소 3주전엔 투여를 중지 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후에도 약물로써 시합을 대비 하려고 했다면  도핑 감지 기간이 최하로 짧은 물질을 선택했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로 생각이 됩니다. 아쉽게도  보디빌딩에서도 시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