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볼론 에난네이트(Trenbolone enanthate)

트렌 에난네이트는 난드롤론 계열의 물질과 같이 의료적 수의학적 목적을 위해
탄생한 물질이 아닙니다. 과학 연구를 위해서 탄생했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분야는
모르겠습니다.

Trenbolone enanthate was never approved for medical or veterinary use but is used in scientific research [3] [4] and has been sold on the internet black market as a designer steroidfor bodybuilders and athletes .


정식으로 국가적 승인을 받고 임상실험은 한 물질은 아니며 언더회사에서 조합 및 제조를 해서 판매를 하고 빌더들 사이에서 효능이 인정이 되어서 애용되는 것 입니다.

c17β enanthate esterification과 trenbolone 을 합성한 난드롤론 유도체 입니다.


트렌 에난네이트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안드로겐 수용체와 결합함으로써, 테스토스테론 만큼 질소 저장량을 확장을 하며,
적혈구 생성은 촉진해서 지방 손실을 촉진 합니다. 즉 근질을 많이 살릴수 있고 
선명도를 확장시킬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수분 정체가 크지 않고 최소한의 수분량으로 새로운 근육섬유를 생산한다는 정보 또한 
있습니다.  

용도적인 측면은 벌킹 스텍에 추천을 하며, 방족화 현상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Gynecomastia"(여성형유방) 증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벌킹 효과를 보면서 이에 따른 부작용은 피할 수 있는 점은 참 좋은 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쉽게 지노라고 합니다만 지노는 콩글리쉬 입니다* 


부작용으론
트렌계열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기침 증상입니다. 물론 이 증상도 개인차가 
존재를 합니다, 기침 증상을 전혀 못 느끼는 사용자들도 있긴 합니다. 
강한 안드로겐 성 효과로 여성에게는 추천을 하지 않으며, 혈압 및 여드름이 빈혈증상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이퀴포이즈하고 비슷한 기능과 반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점은 물질에 대한 전문적인 데이터가 없다라는 것일 겁니다. 
블랙 마켓에서 빌더들 사이에서 그저 효능이 뛰어나다는 찌라시가 돌아서 유명세를 
탄  물질 입니다. 

고급 사용자는 주당 500mg 을 주입한다는 정보가 해외 사이트에 있습니다만

제 견해로는 300-400mg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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