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퀴 포이즈 (Boldenone undecylenate)

이퀴 포이즈 (Boldenone undecylenate) 이라고도 불리며 수의학 목적에 의해
합성된 물질 입니다. 축산업 발달의 기반이 되는 육우의 중량늘리기와 경마의 근육.질
상승의목적을 위해서 사용이 됩니다.

androstan AS와 테스토스테론의 유도체이며 거기에 undecylenic acid를
붙여서 굉장히 긴 esterification을 가지게 되었고, 긴 방출시간과 체내 활동력을
갇게 되었습니다.

벌킹과 다이어트 구분없이 폭 넓게 사용이 되는 굉장히 훌륭한 동화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테스토스테론의 유도체 이기에 근육의 성장과 근력을 상승 시킬수 있는 최적의 동화제
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혈관과 근질을 탁월하게 개선하며 사이즈 유지 효과 또한 상당히 좋습니다.
근력 상승의 효과로 훈련의 질을 높이고, 빠른 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주어 운동선수에겐
굉장히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물질 입니다.

이퀴포이즈는
테스토스테론의 변형된 형태라고 보면 이해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Boldenone undecylenate, or boldenone 17β-undec-10-enoate, is a synthetic androstane steroidand a derivative of testosterone .

이퀴포이즈는 esterification이 상당히 깁니다.
즉 탄소길이가 상당하여 굉장히 느리게 흡수되어
여성화 남성화 부작용이 감소되고 carboxylic acid ester 첨가 된 탄소수 1,2사이의
이중결합의 형태 입니다.
C17β undecylenate (undecenoate) ester of boldenone , which itself is Δ 1 -testosterone, 1-dehydrotestosterone, or androsta-1,4-dien-17β-ol-3-one.

이와 같은 형태의 물질이기에 초반의 액션이 느린 편 입니다.
그래서 스텍 시작1-2주 사이 고용량을 연속적으로 주사함으로써 초반 로딩기간을
최소화 하는 노력을 하기도 합니다.

벌킹을 원하는 선수에게는 에난네이트 나 시피오네이트 경구제 트리나뷸 혹은 옥시를
조합해서 사용하면 훌륭한 벌킹 효과를 낼 수 있을 것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게 평가되는 이퀴포이즈의 장점은 혈관 그리고 볼륨감 입니다.
다이어트시에는 불가피 하게 볼륨감을 잃어 버리게 되는데, 이퀴포이즈를 사용하면 그 볼륨감을 지켜낼 수 있고 훌륭한 혈관의 질을 기대할 수 있게 됩니다.

단점이라고 할수 있는 것 중 하나는 주체할 수 없는 식욕이 종종 터질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 식욕이 터졌을때 먹어대는 양은 과히 상상을 초월 합니다.

일반적인 먹방 수준의 식욕이 아닙니다. 다이어트시 이런 일이 터지면 참 곤란 해지겠죠 ,

그리고 적혈구 수치가 상승하여 혈액의 점성이 상승해 혈전에 관계된 질병이나

빈혈이 동반 될 수 있습니다.  혈액의 점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유산소 운동, 

많은 수분섭취와 오메가 오일의 섭취가 필수로 수반 됩니다.

국내 여성선수들이 상당히 사용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강력한 androgenic 기반

약물이기 때문에 여성에게는 권하지 않으며,이퀴포이즈의 사용 용량은 스텍의 총 기간 및 현재의사용자 몸 컨디션에 따라서 달라 지게 됩니다.

스텍이라는 것이 기계적으로 용량을 정해서 누구한테나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신체적인 차이나 유전적인 특성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파악해서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이퀴 포이즈의 체내활동기간은 15일이며 도핑감지기간은 170일 입니다. 긴 감지기간으로

도핑테스트가 있는 시합의 선수들은 사용을 잘 하지 않으며, 비엘리트 시합 선수들 사이에

인기가 큰 물질 입니다.

주당 가용량은 현재의 몸컨디션이나 체질에 따라 가변적인 조절을 해야 합니다.
그런 현상적인 요인들을 잘 분석하여 용량을 정해야 큰 효과를 끌어 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