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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스테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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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딩을 하면서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것은 흡사 자동차 튜닝과도 같습니다. 튜닝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흡입 압축 폭발 배기 4행정 사이클을 가진 자동차 기관을 튜닝 한다는 것은 참 재미나고 매력적인 일 입니다.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튜닝 때문에 이혼한 지인도 있었습니다. 그런 튜닝을 살짝 설명해 드리고 싶습니다. 터보(과급기)튜닝을 하는 경우에 기본적으로 하는 것이 엔진 오버홀(overhaul) 입니다. 엔진을 들어내 분해 후 엔진을 구성하는 부품 하나하나를 다 세척을 하고 새걸로 교체를 하는 작업을 말 합니다. 초강력 세척제로 엔진 내부에 있던 때와 슬러지를 다 벗겨내게 됩니다. 이는 정비개념(maintenance)을 훨씬 뛰어 넘는 것 입니다.  작업이 참 흥미롭죠 엔진 헤드와 블럭, 크랭크축, 피스톤, 피스톤링, 캠샤프트 외 체결 볼트까지 일체를 다 분해 후세척해 줌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엔진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 이후 재조립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 다음은 터보용 매니폴더와 터빈을 결합하며, 웨이스트 게이트 및 오일캣치탱크를 장착, 중간파이프,엔드머플러로 배기 시스템의 구성을 완성하게 됩니다. 흡입기관은 대용량 흡기필터 와 각도가 큰 캠샤프트를 교체 장착 합니다. 터빈이 돌기 시작하면 엄청난 양의 외부 공기를 엔진내부로 강제 흡입 시키기 때문에 필수로 요구되는 교체작업이며 그 후에는 터보용 대용량 인터쿨러를 장착해야 하며 또한 대용량 서지탱크 및  흡기 라인을 일일이 용접으로 제작에 들어 갑니다. 용접을 꼼꼼히 잘해야 하며 터빈의 용량에 의해 흡기 라인 두께도 정해 집니다. 그 외의 작업은 대용량 인젝터, 상위열가의 플러그교체, 대용량 연료펌프 장착 입니다. 일반 NA 차량 (자연흡기/natural aspiration) 차량에 비해서 터보차량은 굉장히 많은 연료와 빠른 분사속도...

디볼 (Methandrosteno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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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볼은 상품명이며 Methandrostenolone이 물질명 입니다. Methandrostenolone Ciba-Geigy (스위스 다국적 제약회사 Novatis international AG  안에 있는 합병회사 의 하나 입니다)     1955년에 개발 합성 되었고 1957년 미국특허를 출현했으며 1958년 Dianabol로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빠르게 파워리프터들과 보디빌더들 각종 엘리트 선수들에게 퍼져 사용 되었습니다. 현재는 선진국에서는 규제약물로 지정이 되어 사용자들은 언더 회사의 제품에만 의존 하고 있습니다.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중에 가장 많은 거품이 있었던 물질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처음 스텍을 접하던 시절엔 약물 구하기가 정말 어려웠고 선수이 약물 사용하는 것을 공유하지 않던 시절 이였습니다. Methandrostenolone이 어떠한 물질로 구성이 되어있고, 어느 시점에 얼마의 용량을 적절하게 사용해야 하는지도 몰랐던 정보의 부재가 컸던 때였습니다. 어디서 구하는지도 모르고 누구한테 사야 하는지도 모르던 시절에 "디볼" 이라는 단어는 정말 강렬하게 다가와 상당히 큰 거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Methandrostenolone을 운동전에 2알만 먹으면 온몸이 씨뻘게 지면서 미친듯이 2시간 운동을 하게 된다한달 정도를 복용하면 가슴에도 혈관이 다 선다.  이런 말도 안되는 대화들이 운동인들사이에서 오갔습니다.  Methandrostenolone은 테스토스테론 변형체로서 c-17 alpha 메틸화 유도체 입니다. 의학적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으며 운동선수들 사이에서만 공유되는 물질 입니다. 높은 간독성과 여성화 부작용을 수반할 수 있는 경구제로써 4주이상은 추천하지 않으며 보디빌딩 벌킹시에 스텍초반에 짧게 사용이 되며  단거리육상 , 경륜, 승마, 야구, 농구 등 비시즌 근육 증가시에도 사용이 됩니다.  M...

아나바 (Oxandro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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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아나바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아나바는 제품명이고 화학 성분명은 옥산드롤론(Oxandrolone) 입니다. 과거 한국에서 키크기용으로 킥커정이라는 이름으로 처방이 되기도 했습니다. Oxandrolone의 최대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점은 근력의 증대와 체내 수분정체가 되지 않으며,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다이어트를 할 때 많이 사용 합니다.근육을 잡아주면서 손실을 막아주고 근력을 함께 상승시키는 효과때문에 보디빌딩 뿐만 아니라 육상, 경륜, 승마, 격투기 쪽에서도 사용이 많이 됩니다. 적은 용량으로 스텍 후 유지용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북미 남미의 파워리프터들이 애용하는 물질 입니다. 저 또한 Oxandrolone을 상당히 많이 사용 했습니다. 그 효과로 삼대운동 중량을 상당히 많이 상승 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스쿼트는 220kg, 레그프레스 730kg이상 , 데드리프트 240kg벤치프레스 150kg정도 였습니다. OneRM이 아니라 최소 횟수가 혼자서 3회 이상은 가능했던 중량 이였습니다. Oxandrolone은 체내에서 방향족화가 되지 않으며 어떠한 프로게스테론 활동이 존재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 후 안티에스트로겐 제 사용이 필요가 없을 만큼 안정적이고 마일드한 물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용자들이 Oxandrolone이남성화 부작용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는 않습니다.다른 물질들에 비해서는  안드로겐 부작용이 낮은것은 사실이긴 하지만 용량이 오버도스 됐을 때에는 부작용이 출연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텍후에는 꼭 성선자극 호르몬 사용을 추천 합니다. 현재 감지되는 신체적 증상이 없다고 해도 사용을 해주는 것이 현명한 것 입니다. Oxandrolone는 사용시 1/3 정도가 체외로 배출이 되기 때문에 다른 제품에 비해서 부작용이없고 마일드 하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Oxandrolone은 c-17...

근육 주사 위치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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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들은 자가 주사를 최초에 시도하기가 쉽지가 않고 위치를 잘 몰라 잘못된 위치에 주사하여 통증으로 고생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치를 잘 잡았다고 통증이 아예 없는 일은 없습니다만 안전을 위해서는 최대한 좋은  부위를 잡는 것이 최선 입니다.  어깨 및 허벅지에 주사하는 방법도 있지만 피하가 두껍고 근육이 많은 둔근이 가장 안전 합니다.